귀네스 펠트로우의 빈곤 관음증?

Broadcasti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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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귀네스 펠트로우가 후드 스탬프 보조를 받는 사람들의 불편을 이해한다는 뜻으로 29달러로 일주일 먹을 장을 본 것이 공개된 뒤 비난받고 있습니다.(오늘 펠트로우는 29달러로 일주일 먹기를 포기했다는 기사도 나왔느데 로스엔젤레스에서 이미 비싼 식당 음식을 먹었음)

보수 커멘테이터 미쉘 멀킨 씨는 칼럼에서 귀네스 펠트로우는 공개적으로 자본주의를 혐오하면서 염치없이 자본주의의를 추구하더니 없는 사람에게 어거지 동정을 표시했다면서 비난했습니다.

펠트로우가 후드 스탬프(SNAP: Supplemental Nutrition Assistance Program) 지원금인 일주일에 일인 당 29달러로 산 식료품은 라임 7개와 마늘 한통, 파 한단, 양파와 아보카도, 토마토와 고구마, 옥수수, 할라피뇨 한개씩과 케일과 실란트로 한단씩, 토티야와 현미, 검은콩과 일반 콩 한봉지씩과 계란 12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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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로우의 29달러 식료품 샤핑 결과를 본 많은 사람들은 홀후즈 마켓에서 산 오게닉 타코 재료 같다고 말했습니다.

커멘테이터 멀킨 씨는 정부보조를 받는 사람들은 29달러로 캐비지와 빵, 피넛 버터, 잴리, 바나나와 쌀 등을 살 것이라는 반응 등을 전하면서 귀네스 펠트로우는 저소득층이 더 나은 생활을 하도록 격려하는 게 아니라 조작된 동정심을 보여주는 유행을 쫓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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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to “귀네스 펠트로우의 빈곤 관음증?”

  1. Rich says:

    얼마전에 Member-only 고급 사교클럽을 만든다고 하더니 그냥 한기로 가지 왜 이이렇까요? 소위 guilty feeling이 동하나 보군요.

    그 전에는 오바마 거금 선거모금 자기 집에서 열어 주위 이웃을 불편하게 하고
    이제는 철도 지나 애도 있는 부인의 신분이면서 오바마에 뿅갔다고 노골적으로 말해 이상한 정신의 소유자라고 혀를 차게 하더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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