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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보수신문의 사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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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 workers in Racine, Wis., in 2014. Credit Scott Anderson/The Journal Times, via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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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는 진보신문이고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보수신문입니다.
뉴욕 타임즈는 선거구 재조정을 통한 공화당의 유권자 줄이기 전략에 관한 사설에서 공화당을 비난했고,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민주당 주지사가 주도한 최저임금인상법을 비난한 사설을 실었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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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이 정치인을 비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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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vernor Gary Herbert of Utah signed the bill on Monday. Photograph: Rick Bowme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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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있어 소수차별을 막는 법을 금지시킨 노스 캐롤라이나주를 벌하자는 기업과 정치계의 캠페인

한국의 총선은 미주한인에게도 투표권이 보장됐지만 투표권을 시행하기에는 너무 많은 장애가 있어 먼 나라 일로 느껴지고, 미국의 대선은 소리는 요란해도 아직 결정적인 전환점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한국과 미국 모두 총선과 대선에 에너지가 집중돼 다른 일들이 중단된 듯 보이지만 미국에서는 그 사이에도 주정부 차원에서 중요한 법들이 새로 마련됐고, 새로 마련된 법들은 미주 한인 전체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회이슈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는 지난주 공화당이 주도하는 의회가 특별회의를 소집해 차별금지법에서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성전환자의 보호받을 권리는 제외한 법안을 통과시켰고 공화당 주지사가 서명했습니다.

그러자 이미 이같은 주정부 움직임에 반대한 애플과 페이스북, 페이팔 CEO를 비롯한 80여명의 영향력 있는 기업인들이 새법에 반대하는 의사표시를 했습니다.

뱅크 어브 에메리카도 어제 노스 캐롤라이나주 새법에 반대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주지사에게 전했습니다.
뱅크 어브 어메리카는 새 법은 뱅크 어브 어메리카 직원이나 사업에 모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뱅크 어브 어메리카는 노스 캐롤라이나주에 본사가 있는 은행으로 주정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뉴욕주와 버먼트주, 워싱턴 주 주지사는 주 공무원의 노스 캘로라이나주 방문을 금지했고 샌프란시스코시와 뉴욕시, 세에틀시도 같은 조치를 취했습니다.

미국 민권연뱅도 노스 캐롤라니아주지사와 주 검찰총장을 고소했고 백악관도 이 법이 옹졸하다고 비난했습니다.
노스 캘롤리아나주 공화당 정치인들은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샤롯테가 성전환자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성의 화장실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시 조례를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행하려고 하자 이를 막기 위해 이틀 전인 수요일 회의를 소집해 새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노스 캐롤리이나 주정부와 시정부의 이같은 마찰은 6월 예비선거 때부터 시작될 캘리포니아주 한인 공화당과 민주당 주 의원과 의원 후보들도 입장을 표명해야 하는 이슈입니다.

동성결혼 반대로 정직당할 수 있게 된 교수

카톨릭 대학인 마르케트 유니버시티는 동성결혼에 반대하면서 자신과 의견이 다른 조교수를 공개비난한 교수를 정직시키거나 해고시킬지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이 대학의 좐 맥아담스 교수는 지난 2014년 셔릴 앱베이트 조교수가 강의실에서 학생에게 한 말을 비난하면서 진보의 전형적인 이념선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앱베이트 죠교수는 자신이 강의하는 윤리 클래스에서 한 학생이 남자와 여자 사이의 결혼을 강하게 방어하자 개인적인 생각은 인정하지만 자신의 강의실에서는 어떤 인종차별이나 혐오발언, 성차별 발언을 할 수 없다면서 학생에게 강의를 도중하차할 것을 권했습니다.

이 대학의 다인종 교수협의회는 이번주 총장에게 맥아담스 교수를 올해 가을까지 봉급없이 정직시키고 그가 사과하지 않으면 해고해야 한다고 요청하면서 4월 1일까지 결정하라고 통고했습니다.

맥 아담스 교수는 학문에서의 표현의 자유 위반이라면서 대학의 카톨릭이란 간판은 마케팅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임신 20주일부터는 태아를 위해 임산부를 강하게 마취해야 하는 법

유타주 주지사는 이번주 월요일 미국 주 가운데 처음으로 임신 20개월째부터는 태아가 느낄지 모르는 고통을 막기 위해 임산부에게 강한 마취제를 주사하는 게 의무인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많은 의사들은 강한 마취제를 투여했을 때의 임산부의 건강을 우려하면서 임신 20주일째인 태아가 고통을 느끼는지는 과학적으로 불분명하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의 12개주에서는 임신 20주일이 넘으면 낙태를 금지하고 있으며 유타주는 22주일까지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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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ending anti-discrimination protections
University moves to fire professor for defense of man-woman marriage…
Utah 1st US state requiring anesthesia for abortions at 20 w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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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홍실과 소프트웨어 메치메이킹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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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코리아타운의 한인 부모들이 온라인 시대에 자녀의 사랑인생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데이타를 기반으로 젊은이에게 파트너를 찾아주는 회사가 투자가를 찾았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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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의 최저임금을 주목하라

MINIMUM WAGE PROTEST/METRO
Former US Labor Secretary and UC Berkeley professor Robert Reich stands with Sandra Roman after she walked off her job as a shift manager at McDonald’s to join protesters calling for a higher minimum wage in Oakland, Calif. on Wednesday, April 15, 2015. (Kristopher Skinner/Bay Area News Group) ( Kristopher Sk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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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이 15달러가 되는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국의 연방 최저임금은 시간당 7달러 25센트이고 캘리포니아주는 2016년 1월 1일부터 10달러입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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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wn Cowboys’: 아시안 어메리칸 남자

2016-03-15
A scene from the movie “Ktown Cowboys.” (Francisco G. Hamm / Freestyle 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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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감독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한 한인 남자들에 관한 영화가 이번주 금요일 로스엔젤레스를 포함한 미국 내 4군데 대도시에서 개봉됩니다.
LA 타임즈가 이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어려웠던 과정과 영화의 특별한 의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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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한 여성을 용서하라: 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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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란치스코 교황이 낙태한 여성을 용서할 수 있는 재량권을 성직자에게 줬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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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란 단어를 쓰면 점수를 깍는 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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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선 후보들이 이민자에 대해 험한 말을 쏟아내는 지금 워싱턴 주립대학의 교수 몇명은 ‘불법체류자’나 ‘불법 이방인’ 등의 단어를 쓰면 학생들을 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신 ‘서류미비자’나 ‘이민자”라는 단어를 써야 합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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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 전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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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randy Baker, file / The Detroi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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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미국’ 강혜신입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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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스 펠트로우의 빈곤 관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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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귀네스 펠트로우가 후드 스탬프 보조를 받는 사람들의 불편을 이해한다는 뜻으로 29달러로 일주일 먹을 장을 본 것이 공개된 뒤 비난받고 있습니다.(오늘 펠트로우는 29달러로 일주일 먹기를 포기했다는 기사도 나왔느데 로스엔젤레스에서 이미 비싼 식당 음식을 먹었음)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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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연봉을 줄여 직원 최저연봉을 7만달러로 정한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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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미국’ 강혜신입니다.

직원이 120명인 한 회사 오너가 전직원의 최저연봉을 7만달러로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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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US Weekl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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