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Books 4- 세계질서 by 헨리 키신저 [8.6 ’17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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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질서(World Order)는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효율적인 국무장관이었다는 평과 가장 논란이 있는 평을 동시에 받은 헨리 키신저가 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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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계질서를 4가지로 구분했는데 보편적인 세계질서는 타국에 간섭하지 않고 세력균형을 유지한다는 유럽의 베스트팔렌 평화조약이라고 규정합니다.
중국이 내세워온 질서는 잘난 중국을 와서 보고 닮으라는 형태이고(지금은 밖으로 뻗어나가길 원하지만), 아랍은 동일신을 믿을 것이냐, 아니면 전쟁을 겪을 것이냐의 극단적인 태도라고 지적합니다.
미국입장의 세계질서는 자국이 주장하고 타국의 주장도 들어 공존하는 민주주의 형태라면서 이 부분에서 한국전과 북한 핵문제를 심도있게 분석했습니다.

이 책이 2014년에 발간되서 그 사이 세계정세도 변했지만 헨리 키신저라는 노련한 실용주의 정치가가 본 역사를 바탕으로 한 세계의 질서에 대한 해석은 읽어볼 만합니다.

미국의 모든 매체는 헨리 키신저의 이 책을 극찬했고 역시 유대계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꼽았으며(키신저는 책에서 이스라엘은 거의 두둔하고 팔레스타인과 아랍국가는 비난 아닌 듯 비난합니다.)

올해 94세로 91세 때 이 책을 쓴 키신저는 자신이 핑퐁외교 이후 중국을 통해 큰 돈을 벌었고, 등소평의 천안문 광장 진압을 지지하면서 중국에 대한 제재를 반대할 때도 중국을 통해 여전히 큰 돈을 벌고 있었다는 사실, 그런 일로 더 이상 앞마당이 아니라 뒷마당에서 대통령 자문 등을 했어야 하는 입장에 대해서는 전혀 말하지 않았습니다. 노벨 평화상 매달을 반납했어야 했던 베트남에 대해서도 단 한마디의 자성은 없었고, 자신이 모셨거나 자문했던 대통령은 모두 극찬하고 이라크에 있어서도 부쉬 대통령을 지지하고 의회와 오바마를 비난했으며, 닉슨의 최후도 닉슨보다는 주변환경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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