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보다 강경한 외교정책을 펴는 힐러리 클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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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lllustration by Justin Metz, based on a concept by Pablo Del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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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치러질 5개주 예비선거에서도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승리할 게 확실해 보입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대선주자로 보고 외교정책 등의 관련보도를 하는 언론이 나옵니다.
뉴욕 타임즈는 클린턴 후보가 국방이슈에서 상당히 강성이기 때문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입장과는 상당히 달랐고 따라서 국무장관이었을 당시 조지 부쉬 대통령이 임명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시킨 강성 국방장관과 손을 잡을 수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클린턴이 여자이면서도 해병대에 지원했던 과거와 클린턴의 아버지가 2차 대전 참전했던 해군으로 반 공산주의자였는데 그런 아버지 영향을 받은 과거, 천암함 사태 당시도 조지 워싱턴 함대를 파견하자고 한 사람은 클린턴 장관이고 아프카니스탄에도 오바마 대통령보다 많은 군인파병을 주장한 사람도 클린턴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나 테드 크루즈 공화당 후보보다 강성인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는 공화당 유권자가 있을 것으라는 예상이 실린 보도입니다.

한편 미국에서 우파 중의 우파인 코크 브라더스의 촬스 코크는 빌 클린턴 대통령이나 힐러리 클린턴의 경제정책이 공화당 후보들이 내놓은 것보다 자신의 자유주의 노선이나 친 비지니스 마인드에 맞는다면서, 민주당인 클린턴 후보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인했습니다. 촬스 코크는 ABC 뉴스의 주말 시사 프로그램 ‘This Week’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말과 정책집행에는 차이가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공화당측에서는 2위와 3위 후보가 1위인 트럼프 후보를 따돌리기 위한 전략을 세우자 트럼프 후보는 그게 바로 워싱턴의 기성 정치인들이 하는 짓이라면서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스럽게 보이려고 하는 전략이 시작되자 워싱턴 포스트는 사설에서 ‘트럼프 후보가 한 잊지 말아야 할 말’들이라는 재목으로 그의 발언들을 나열했습니다. 포로를 고문하겠다는 공약이나 테러리스트로 의심이 되면 어린이도 살해하겠다는 등의 극단적인 발언 등입니다….More 방송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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