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좋아진다는 버니 샌더스

Broadcasting, Editor's Choice, Politics

More 방송듣기

워싱턴 포스트는 아무리 계산해도 민주당 대선후보는 힐러리 클린턴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보도했지만 블룸버그 뉴스는 모든 예비선거가 끝날 때까지 알 수 없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두 언론의 계산은 모두 일리가 있지만 분명한 것은 유권자들은 버니 샌더스라는 후보를 알면 알수록 그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하는 변화입니다. 또 호감도도 샌더스 후보가 클린턴 후보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AP 통신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 샌더스와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대한 전국 유권자의 호감도는 각각 48%와 40%와 20%입니다. 세후보에 대한 유권자의 비호감도는 각각 38%와 55%와 69%입니다.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다음주 화요일 대의원 숫자가 많은 뉴욕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이지만 두 후보 모두 고민이 큽니다.

트럼프 후보는 오늘 마르코 루비오 전 후보와 좐 케이식 후보 등 세명의 전, 현 공화당 예비선거후보를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정작 그 자신이 본선거에서 질 확률에 대한 고민도 하고 또 그 전에 전당대회에서 그를 공화당 대선주자로 선출할지도 의문입니다.

클린턴 후보는 나날이 늘어나는 샌더스 후보의 지지도가 뉴욕주 선거를 치르는 날까지 얼마나 더 올라갈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들도 오늘 치러지고 있는 한국의 총선 후보들처럼 불확실성 때문에 불안해 합니다…. More 방송듣기 ⇑

LIVE FROM NEW YORK…
No matter how you measure it, Bernie Sanders isn’t winning the Democratic primary

미국대선과 한국총선의 차이
힐러리의 불발탄과 케이식의 대선후보 가능성

 

Leave a Reply

[모두 보기]
home about contact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