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남녀평등은…. 멀었어요

Broadcasting, Politics,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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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etween 1923 and 1934, “Equal Rights” was a weekly publication chronicling the life and work of members of the National Women’s Party. This edition is an original bound copy of a 1933 issue, published shortly before Alva Belmont’s pa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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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오늘이 남녀임금평등의 날입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탄생 가능성이 높은 지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남녀 임금평등의 날을 기념해 여권운동이 시작됐던 한 집을 전국 유적지(National Monument)로 선정했습니다.

전국 유적지로 지정된 집은 워싱턴 DC에 있는 벨몬트 하우스 엔드 뮤지엄(BelmontHouse And Museum)입니다.
이곳에서는 1920년대부터 여성의 참정권과 남녀평등을 주장한 전단과 편지 등이 제작됐고 1929년에는 미국 전국 여성당(National Woman’s Party)이 결성됐으며, 1997년부터는 남녀평등에 관한 교육기관으로 활용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이곳에서 전국 여성당을 만든 앨리스 폴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공화당이 주도하는 의회에 남녀임금평등법안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현재 미국여성은 같은 일을 하는 남성이 1달러를 벌 때 79센트를 벌며 소수인종의 경우 남녀 임금차이는 더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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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ust of suffragist Alice Paul, one of the founders of the National Woman’s Party, greets visitors at the museum. PHOTOGRAPH BY NATIONAL PARK SERVICE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여권운동이 태어난 이곳을 전국 유적지로 선포하는 연설을 하면서 당시 여성들은 참정권을 요구하면서 남성도 소집해 일주일에 7일을 백악관 앞에서 시위하고 체포됐으며 단식투쟁까지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여성의 권리와 연관해서 또 하나 이슈는 캘리포니아주의새로운 산후휴가법입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아이를 출산했을 때 부모가 6주일 산후휴가를 받을 정부가 보조하는 금액을 늘리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안의 혜택은 산모와 아기 아빠 모두 받게 되며, 현재 6주일 동안 받던 봉급의 50%까지 지급하던 것을 새 법은 최저임금 정도를 받는 부모는 70%, 연봉이 108,000 달러를 받는 사람은 60%까지 늘리도록 했으며, 2018년부터 시행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15년 전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산후휴가를 마련한 주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방도 캘리포니아주를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More 방송듣기 ⇑

Women’s History Dive into the history of the Belmont-Paul House.
Equal Pay This is why we mark Equal Pay Day every year.
Brown signs California law boosting paid family-leave benefits – 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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