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과 한국총선의 차이

Broadcasting, Editor's Choice, Korea & Korean-American, Politics

-Boston Globe  Runs Fake Front Page Detailing A Donald Trump World   The Two Way   NPR

한국은 내일 총선을 치르고 미국은 대선 예비선거 중인데 한국과 미국의 선거에서는 언론이나 유권자 움직임에 차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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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신부들의 성추행을 파헤쳐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영화 스포트라이트를 탄생시킨 보스톤 글로브는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서라면서 ‘만일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이라고 가정한 신문 1면을 만들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류미비자 추방을 단행하자 군은 명령 불복종을 하고 도시의 폭동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통행금지가 확산된다는 가짜뉴스를 담은 2017년 4월의 어느날 1면 기사입니다(사진)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후보가 사회주의를 내세우면서도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추적할 수 있는 중요한 이유는 자원봉사자들의 힘 때문입니다. 샌더스 후보 지지자들은 그동안 약 4천 7백만명에게 전화를 걸어 선거운동을 했습니다. 샌더스 후보에게 보내지는 작은 액수의 기부금이 모여 샌더스 후보의 선거운동 스탭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진영보다 200명이나 많은 865명인데도 이들에게 봉급을 주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미국은 선거기간 중에도 선거에 직접 출마하지 않은 정치인들은 일을 합니다.
좐 케리 국무장관이 일본에서 히로시마 평화의 공원을 방문했고 다음달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평화의 공원을 방문할 수 있다는 말도 들립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폭탄을 써본 미국이 요청에 따라 중국을 의식하면서 일본과는 우정을 과시하는 제스추어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총전전야는 통일부의 발표로 시작됐습니다
오늘 미국 언론도 한국 통일부가 총선 하루 전에 발표한 북한 대좌의 탈부망명을 전합니다.
NPR 방송은 한국의 한 기자는 통일부 대변인에게 대좌 망명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달라면서 통일부가 전하는 그대로 보도할 수 없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하면서 과거 한국의 정부가 선거 직전에 이같은 북풍조작을 한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More 방송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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