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페이퍼스와 벼랑에 선 자본주의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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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demonstrate against Iceland’s Prime Minister Sigmundur Gunnlaugsson in Reykjavik on April 4 after a leak of documents by so-called Panama Papers stoked anger over his wife owning a tax haven-based company with large claims on the country’s collapsed bank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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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페이퍼스를 통해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엘리트들이 돈세탁과 탈세로 부를 축적한다는 게 드러나면서 현대 자본주의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강해집니다.
이번 스캔들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도 강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시사주간지 타임의 부 편집장 라나 훠루하씨는 칼럼에서 파나마 법률회사 모쎅 혼세카(Mossak Fonseca)의 내부문건 유출로 세계적인 이슈가 된 이번 케이스는 빙산의 일각이며 자본주의의 세계화라는 시스템이 공정하게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중명한 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세계화에 따라 자유로운 국제거래를 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전체의 1%에 불과하며 이들이 돈세탁과 해외이전, 탈세를 통해 자산불리기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붕괴된 자유무역 시스템을 재점검해야 하면 미국 대통령 선거에도 빈부격차와 세계화 이슈가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도 사설에서 파나마 페이퍼스 폭로로 인해 정부와 사업체에 보다 투명한 돈거래 과정을 추진해야 하고 다음달에 영국에서 열릴 반부패 정상회의에서도 논의될 안건이라고 전했습니다…..More 방송듣기 ⇑

A global spotlight in Panama Papers
Why the Panama Papers Could Lead to a Crisis In Capit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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