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신문의 사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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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 workers in Racine, Wis., in 2014. Credit Scott Anderson/The Journal Times, via Associated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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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는 진보신문이고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보수신문입니다.
뉴욕 타임즈는 선거구 재조정을 통한 공화당의 유권자 줄이기 전략에 관한 사설에서 공화당을 비난했고,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민주당 주지사가 주도한 최저임금인상법을 비난한 사설을 실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하원의원 숫자를 전체주민의 숫자에 따라서가 아니라 유권자에 따라 조정해주길 요청한 텍사스 주민의 고소 케이스를 연방대법원이 만장일치로 기각한 것은 옳다고 지지했습니다.

원고는 시골지역 주민의 정치파워가 줄어든다고 주장하지만 연방 대법원은 정치인은 투표자격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주민을 대표해 일해야 하므로 하원의원 숫자는 전체주민에 맞추는 게 헌법에 맞는다고 판시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관련 케이스로 오늘 선거가 치러지는 위스컨신 주에서는 주정부가 발급한 신분증이 있어야만 투표를 할 수 있는 법이 시행되고 있다면서 이같은 법은 소수인종과 가난한 사람의 투표참여를 억제시키는 공화당의 불공정한 정치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하원의원 숫자를 유권자 기반으로 하거나 투표 당일 신분증이 있어야만 투표할 수 있는 법은 도시에 살고 있는 민주당 주민들에게 불리하지만 최근 미국에 극우세력이 늘어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이같은 법이 새로 마련되고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사설에서 민주당이 지지하는 캘리포니아주의 최저임금인상법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 사설은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까지 올리는 것은 일자리를 죽이는 어리석음을 포용한 것이라고 단정했습니다. 최저임금인상은 부유층이 많은 공화당이 강하게 반대하고 레지스터는 공화당 성향이 강한 신문입니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최저임금을 2022년과 2023년까지 시간당 15달러로 하면 결국은 일자리가 줄어들고 납세자의 부담이 늘어나며 또 지역별 생활비 차이에도 맞지 않는 일관된 인상으로 비합리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주 최저임금인상이 다른 주에도 확대되길 희망했지만 부정적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극히 일부 주만 캘리포니아 모델을 다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More 방송듣기 ⇑

Republicans and Voter Suppression
California embraces job-killing fo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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