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실홍실과 소프트웨어 메치메이킹

Broadcasting, Editor's Choice, Korea & Korean-American, Living, Society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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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코리아타운의 한인 부모들이 온라인 시대에 자녀의 사랑인생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데이타를 기반으로 젊은이에게 파트너를 찾아주는 회사가 투자가를 찾았다”

LA 타임즈 1면과 비니지스면에 보도된, 주제는 같지만 접근방식이 다른 미국 전체와 한인타운의 결혼 내지는 젊은이들의 러브 라이프에 관한 추세입니다.

LA 타임즈의 빅토리아 김 기자는 한인 의사가 주도해 6년 전에 시작된 청실홍실 모임의 최근 열린 16번째 모임에서도 한인 부모들은 혼자 지내는 자녀의 배우자감을 진지하게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여러 이유로 싱글인 자녀를 대신해 자녀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들고 모임에 참석한 부모나 어머니와 함께 등장한 설흔이 넘은 젊은 남자도 있었으며 기록은 없지만 청실홍실 모임에서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한 커플이 존재한다는 기사입니다. LA 뿐이 아니라 오레곤주나 케나다에서 자녀의 배우자를 찾기 위해 LA를 방문한 부모도 있었습니다.(‘오늘의 미국’에서 LA 타임즈 기사를 전한 뒤 방송이 끝나고 샌프란시스코의 부모도 청실홍실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미국에서 자란 대부분의 자녀들은 한국의 맞선과 공통점이 있는 청실홍실 메치메이킹 방식에 처음에는 거부하지만 부모의 간곡한 설득으로 결혼까지 가게 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자녀의 거부반응을 알고 이같은 공개적인 방식의 사람찾기는 아닌 것처럼 처음에 자녀를 속여서 파트너를 만나게 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청실홍실은 장소 임대료와 식사비용을 제외한 소개료는 받지 않습니다.

This week in L.A. tech  Three Day Rule lands funding  Snapchat snags encryption expert and Surf Air flies north   LA Times

LA 타임즈는 비지니스 1면에는 청실홍실과는 다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따라 젊은이들을 메치해 주는 회사 쓰리 데이 룰(Three Day Rule)에 투자회사가 65만달러를, 부자 개인들이 55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회사는 투자금으로 더 많은 메치 메이커를 고용할 계획이고 메치 메이커들은 파트너를 찾는 사람의 사진과 가족배경, 과거의 데이트 패턴 등을 분석하게 할 예정입니다. LA 타임즈에 따르면 미국에는 작은 메치 메이커 회사가 약 2천개가 있고 이번에 투자를 받은 쓰리 데리 룰은 3개월 동안의 소개료로 4천 달러를 받고 있습니다. More 방송듣기 ⇑

In the age of Tinder and eHarmony, Koreatown parents take their children’s love lives into their own hands
This week in L.A. tech: Three Day Rule lands funding, Snapchat snags encryption expert and Surf Air flies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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