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의 최저임금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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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M WAGE PROTEST/METRO
Former US Labor Secretary and UC Berkeley professor Robert Reich stands with Sandra Roman after she walked off her job as a shift manager at McDonald’s to join protesters calling for a higher minimum wage in Oakland, Calif. on Wednesday, April 15, 2015. (Kristopher Skinner/Bay Area News Group) ( Kristopher Sk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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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이 15달러가 되는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미국의 연방 최저임금은 시간당 7달러 25센트이고 캘리포니아주는 2016년 1월 1일부터 10달러입니다.

미국의 연방 최저임금이 2009년 이후 오르지 않자 2014년 이후 미국의 약 10개 주는 주민발의안이나 주 의회법을 통해 최저임금을 올리고 있으며 민주당의 대통령 예비선거에 출마한 두 후보는 모두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까지 올리는 안을 지지합니다.

민주당인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할 게 확실한 캘리포니아주의 최저임금 인상안은 2017년과 2018년에는 한해에 시간당 50센트 씩을 올리고 그 다음부터 2022년까지는 매년 1달러씩 올린다는 6개년 계획입니다. 민주당이 다수당인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통과시킬 것이 확실한 이 법안은 최저임금이 15달러가 된 이후는 인플레이션에 맞춰 인상하며 만일 경기불황이 시작되면 주지사가 시행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융통성 있는 조절 방안도 포함됐습니다.

LA 시는 현재 10달러인 최저임금을 7월 1일부터 10달러 50센트로 올리고 2020년까지 15달러로 하는 안을 시행 중이여서 주정부 최저임금과 목표액수는 같고 시행속도는 빠릅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부자들이 많이 사는 샌호세에서 발행되는 신문 샌호세 머큐리와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 LA에서 발행되는 LA 타임즈는 고용주와 고용인의 엇갈리는 반응을 자세히 전했습니다.

고용주는 감원이나 상품에 변화를 주는 등의 사업내용을 검토하면서 시간을 두고 하는 시행인 게 위안이 된다고 반응했습니다. 고용인은 열심히 일해도 입에 풀칠 하기도 힘든 상황이라면서 최저임금 인상을 반기면서도 감원대상이 되거나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을 염려해 지금 하고 있는 2nd 잡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도 말합니다….More 방송듣기 ⇑

Proposed $15 California minimum wage to be unveiled this week, elicits divided reaction
News of a minimum wage hike deal in California is met with relief — and anxious arithm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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