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유권자가 보여주는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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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yem Quadri, an 18-year-old Muslim, waited recently to hear the Democratic candidate Bernie Sanders speak in Chicago. Credit Sam Hodgson for The New York Times



미국의 이슬람교 신자들의 유권자 등록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공화당 예비선거 후보들이 이슬람교 신자들에 대한 적대적인 정책안이나 정서를 드러낸 뒤, 정치참여만이 생존의 방법이라고 믿는 무술림의 정서를 보여주는 추세입니다.

이슬람교 비영리 단체가 주도하고 이슬람교 사원이 유권자 등록처가 되자 미국의 일부 보수 매체는 사원이 정치의 장이 된다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교회에서도 유권자 등록을 포함한 시민의 사회활동이 이뤄지고 있으므로 이같은 비난 자체가 또 다른 차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슬람교 신자는 미국 전체인구의 1% 밖에 안되지만 이들은 올해 100만명이 새로 유권자 등록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반면 소말리아계 난민 이민자가 많은 미네소타의 한 교육구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기도실도 마련하면서 이슬람교 신자들을 포용하고 미국에 동화되길 바라는 교육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백인이 다수인 미네소타 주민 가운테 특히 나이든 백인 가운데는 흑인인 소말리아게가 늘어나는 것을 원치 않지만 교육계의 신중한 지도자들은 어자피 늘어날 추세라면 그들을 돕고 미국에 동화시키는 게 미국적인 포용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난주 개봉된 ‘City of Gold’라는 음식과 식당에 관한 다큐멘터리는 로스엔젤레스의 이민과 음식문화를 보여주는 교육성이 있는 영화입니다. 음식비평가로서는 처음이자 유일한 퓰리처상 수상자인 LA 타임즈의 Jonathan Gold에 관한 영화로, 골드씨는 한인을 포함한 소수인종이 운영하는 가치있는 식당을 소개하면서.음식과 인종과 이민자의 미국동화를 연결했습니다. More 방송듣기 ⇑

American Muslim Groups Seek Million New Voters… Mosques Turned Registration C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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