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유럽과 닫히려는 미국의 공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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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gian security forces during a police operation in Molenbeek Photo: EPA


벨기에 부루쉘 테러 이후 유럽에서는 ISIS가 주도하는 테러공격을 새로운 일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속수무책에 대한 자성의 소리가 들립니다.

유럽보다 정보수집이나 테러에 대한 안보가 나은 미국에서는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서 어떻게 대테러 정책을 쓸 것인지가 큰 이슈입니다.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사설에서 국경은 열려있고 계획없는 테러대응을 하는 유럽국가가 ISIS공격을 막기 위해서는 공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보수집이 강하고 비교적 테러정책도 안정적인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하는 게 영국의 안보지키기에 적절하다는 주장에 대한 반대의견도 내놨습니다.

미국의 뉴욕 타임즈는 사설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대 테러정책이 허황하고 적을 만드는 도널드 트럼프나 테드 크루즈 공화당 예비선거 후보 정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사설은 테러리스트 때문에 미국의 가치와 인도주의적인 의무를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예비선거 후보의 스탠포드 대학에서의 강연내용도 전하면서 테러그룹에 융단폭격을 하겠다는 등의 공화당 후보들의 주장은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In Wake of Brussels Attacks, Europe Must Learn Lessons-Telegraph
Counter Terrorism Plans on the Stump- N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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