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한 여성을 용서하라: 후란치스코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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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란치스코 교황이 낙태한 여성을 용서할 수 있는 재량권을 성직자에게 줬습니다.

바티칸은 오늘 교황이 올 12월 8일에 시작되는 성년 Holy Year, Jubilee Year에 선교사, 고해성사 신부는 물론 모든 신부가 낙태하고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는 여성을 용서할 수 있다는 발표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교황은 추기경에게 보낸 편지에서 낙태한 여성의 윤리적인 고난과 시련을 이해한다면서 성년(Jubilee Year) 기간의 자비를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침 사람을 신은 거부하지 않고 용서한다는 비유도 했습니다.

카톨릭에서는 낙태를 파문할 수 있는 심각한 죄로 여깁니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바티칸이 지난 2009년 의붓아버지에게 강간 당한 9살 소녀를 낙태시킨 의사와 소녀의 어머니를 파문시킨 주교를 지지한 뒤 비난이 강했던 일을 상기시켰습니다.

낙태한 여성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는 후란치스코 교황은 78세로 카톨릭 지도자 가운데 나이가 많은 편이지만 사회적 시각은 상당히 진보적입니다.

Vatican annou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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