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us Headline News[6. 28 ’15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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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다시듣기- 6. 29.’15 USA

LA 역사상 최초의 한인 시의원 취임식은 LA 시 전체의 새 역사였습니다.
데이빗 류 시의원은 투명하고 화합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주 세상을 떠난 안수산 여사를 LA Observed는 코리안 어메리칸 파이오니아라고 전했습니다.
안수산 여사도 데이빗 류 시의원을 지지했습니다.

LA 타임즈는 임기제한으로 내일 시의회를 떠나는 버나드 팍스와 탐 라본지 시의원은 떠날 때도 반대의 스타일을 보여줬다고 보도했습니다. 최초의 코리안 어메리칸 시의원이 봐둘만한 작별인사였습니다.

연방대법원의 미국 50개주에서의 동성결혼 합법 판결여파는 이제 시작입니다.
전문가들이 신과 결혼평등에 대해 말하는 사이 여론은 급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5년 전부터 무너지게 놔둬야 한다와 유로존에 끼고있어야 한다의 의견이 되풀이되던 그리스 사태는 결국 그리스 국민의 투표로 일단락 됩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채무불이행을 막는 것이지만 임시방편입니다.
반면 그리스가 채무불이행을 할 때도 긋 뉴스는 있습니다.

맥도널드가 랍스터 롤를 팝니다.

3 Responses to “Todayus Headline News[6. 28 ’15 USA]”

  1. Zu Kim says:

    방송에서 개인의 종교, 신념과 사업, 정치를 분리하는 것에 대해 얘기하셨는데 저는 자신의 신념과 정치, 사업을 연결하는 것은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en & Jerry, In & Out 등의 회사는 개인의 신념, 종교를 사업철학에 연결하여 좋은 사업 모델을 보여 준 예입니다. 항상 자기가 하는 일이 자기의 신념에 부합하는 가를 고민하면서 사는 것이 맞는 것 아닐까요?

    단지 나의 신념 때문에 나와 신념/종교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주면 안되겠죠… 동성애를 죄라고 생각하더라도 동성애자를 차별하면 안될 것이고 또 거꾸로 동성애를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역차별하지도 않는 게 서로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이겠지만 항상 중간에 conflict이 생기는 지점이 있는 것이 어려운 것 같네요. 이런 일은 대화로 해결되는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2. Rich says:

    안수산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배우 ‘필립 안’씨의 여동생이시죠.

    근데 도산 안창호 선생님께서 5명 자제분을 두셨나 본데
    아직도 두분은 살아 계시네요. 처음 알게 되었네요.

    잘 알려 지지 않은 살아계신 두분 자제분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3. Rich says:

    가장 동성애가 많고 과격성 리버럴한 지역이 샌프란시스코(SF) 일텐데, 그런데도 거기에서 굽힘없이 가정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시는 존경스런 분이 계시죠.

    SF 캐톨릭 대주교이신 Salvatore Cordileone 신부님. 이분이 동성결혼에 왜 반대하며 무슨 이유로 전통적 결혼의 가치관을 적극 방어하는지에 대해 입장을 알 수 있는 인터뷰를 한 것인데

    꼭 참고할 좋은 내용이라 추천합니다.

    인터뷰 질문을 하시는분은 Orthodox Church(동방 정교회) 의 Fr. Josiah Trenham 이시고요.

    물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2012년부터 SF 대주교로 계신 ‘코르디레오네 신부님’은 동성애자들과 동조자들에게 심하게 시달림과 협박과 사퇴와 교체를 하라는 압력을 받고 계시고요. 그렇치만 이 분은 전통적 가정의 소중함이라는 Spiritual Truth를 방어하는데는 한치의 물러섬도 없죠.

    다시 여러가지로 생각해 보지만 그럼 왜 이렇게 전국 동성결혼 합헌 까지 오게 된 이유에는 물론 ‘After the Ball’ 같은 동성애 운동가들의 교묘한 전략도 있었겠지만…

    전통적 결혼과 가정의 파괴와 도덕적 쇄퇴와 타락도 큰 이유겠더군요. 우리 모두 반성해야 할 일이라 생각되더군요.

    신부님 인터뷰에서도 나오지만, 이미 전통적 가정의 파괴는 동성결혼이 대두되기 전부터 서서히 시작되었죠. 1960년대 ‘성의 혁명’ 등으로 시작한 컬춰가 시간이 가면서 각종 Promiscous Lifestyle 이 일반화되면서 가정의 붕괴라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그에 따른 흉하게 싸우며 깨지며 헤어지는 ‘이혼률’의 급증과 결손 가정의 증가등으로 이미 ‘Marriage’ 는 그 의미가 전통적 ‘신성함’ 소중함’ 등에서 멀어지고 말았고요.

    한마디로 예전과는 달리 결혼 그자체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는 mind 사고들을 갖게 되었다는 얘기죠.

    그러다보니 대중들이란 이제는 ‘결혼’이란 별것도 아닌게 되어지는데 밥상에 숫가락 하나 더 얹어 놓는다고 뭐가 다르냐 그러니 그냥 계속 우는게 귀찮으니 ‘동성 결혼’ 해줘라 식으로 나간 것이겠고요. 그렇죠?

    그럼 그 다음에는 뭐가 올까요? 당연히 사회는 더 혼란한 일들만 가중되고 이상해지겠죠.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어린이들’ 이고요. 이런 점이 제일 안타까워요.

    당연히 이러니 결혼과 가정의 중요하고 신성한 본래대로의 회복을 위해 신부님은 노력 하시는 것이겠고요. 이런 회복없이는 우리는 언제나 Ferguson 이나 볼티모어의 혼란에서 보듯 앞으로 더 힘들게 된다는 얘기죠. 신부님은 자신이 관찰한 오클랜드에서 신부로 계실때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 주시네요.

    암튼 대충 중요하고 여러 생각해야할 질문들에 대해 신부님이 말씀해 주시는데 요약해 보니…

    1. 어떻게 동성애 활동이 동성 결혼에까지 이르렇는지에 대한 역사적 사회적 리뷰.

    2. 이미 동성애자들은 Civil Union 등으로 시스템적으로 benefit 나 지위를 갖게 되었는고, 또 맘만 먹으면 충분히 결혼도 할 수 있는데도 실제로 결혼하는 숫자는 상당히 극 소수이다. 그런데도 왜 동성애 활동가들은 ‘Marriage’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이유. 도대체 왜?

    3. 무슨 이유로 신부님은 동성결혼을 법으로 허용하는 것에 대해 적극 반대하는가?

    4. ‘The meaning of marriage can not be redefined’ 무엇이 중요하기에 왜 이렇게 생각하는가?

    5. 결국에 대법원의 이런 판결들이 어떻게 Marriage Culture등에 악영향을 줄 것인가?

    6. 캐나다를 비롯 이미 동성결혼등이 합법화된 나라에서 보면 여러점에 영향을 주었고 혼란스런 문제점들을 보이고 있다. 예를들면 ‘표현의 자유 Freedom of expression’ ‘양심의 자유 freedon of conscience’ 그리고 부모들의 권리 parental rights…이런 것들이 미국에도 발생할텐데 거기에 대해선?

    7. 동성결혼을 주장하며 말하는 용어들 예를들면 Human Rights, Marriage Equality, Civil Rights. 과연 이런 것이 옳고 합당한가?

    8. 동성 결혼이 사회 전체 컬춰에 미치게되는 영향은 그럼 무엇일까?

    9. 어떻게 크리스챤이면 협력과 협동을 할 수 있는가?

    https://youtu.be/XcS42gWhZ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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