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주지사와 UC 총장의 등록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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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shout their disapproval after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oard of Regents voted Nov. 20 to raise tuition. UC students across the state protested Monday by walking out of class.
Eric Risberg/AP

캘리포니아 주 공립대학인 UC계열 등록금 인상을 두고 제리 브라운 주지사와 자넷 나폴리타노 UC 총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UC 계열이 더 강도높은 긴축재정 대신 등록금 인상을 택한 이상 주정부에서 4% 인상하기로 했던 교육지원금을 일단 동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넷 나폴리타노 UC 총장은 UC는 주정부 지원이 줄어든 지난 몇년 동안 이미 줄일 만큼 줄였고 이제는 추가 강사와 학생을 충원해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합니다.

US 이사회는 지난주 앞으로 5년 동안 등록금을 매년 5%씩 인상하기로 최종결정을 했습니다.

UC 계열 학생들은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면서 공립대학은 누구나 돈 걱정 없이 다녀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주립대학보다 등록금이 비싼 UC계열이 추가로 등록금을 인상하면 대학교육 받는 게 특권이 된다면서 시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높은 지지율로 재선된 주지사가 애리조나 주지사와 국토안보부 장관을 지낸 자넷 리노 총장에 비해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합니다. 주 하원의장이 주지사와 UC 총장 사이에서 타협점을 찾을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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