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회장의 스프린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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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yoshi Son and Sprint Chief Executive Dan Hesse. Reuters

일본 소프트 뱅크사의 미국 스프린트 사 70% 지분 인수는 미국 비지니스 탑 뉴스입니다.

일본 이동통신에서 3번 째 규모인 소프트 뱅크사가 스프린트사의 지분 70%를 인수하면 세계 이동통신사 가운데 AT&T와 동률 3번 째 규모가 됩니다. 세계 이동통신사 규모 1위는 중국 모바일, 2위는 버리이존입니다.
인수가격은 201억 달러로 121억 달러는 스트린트사 주주에게 돌아가고 80억 달러러는 스프린트 사의 빚을 갚게 됩니다.

이번 인수는 일본 기업이 해외기업을 인수한 규모 가운데 가장 큽니다.
스프린트 이사회와 연방통신위원회는 승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 통신은 손정의, 마사요시 손 소프트 뱅크 회장은 지난 수 십년 동안 기업의 인수합병을 주도해왔으며 이번 인수는 엔화의 강세가 수출에는 타격을 주지만 해외 기업합병에는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지금 엔화는 2년 전의 달러 대비 78엔에서 85엔으로 가치가 올라갔습니다. 일본의 경제성장을 해외로 눈을 돌리는 방향으로 이끌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월 스트릿 저널 등 미국언론은 소프트 뱅크의 스프린트 인수는 4G LET 네트워크를 혹장한다는 등의 의미에서 두 회사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프트 뱅크는 일본에 아이폰을 가장 먼저 보급한 회사로, 아이폰 보급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습니다.

AP통신은 손정의 회장은 UC 버클리를 졸업했으며 16살 때 미국에서 벤처기업을 시작했다고 전했고 손정의 회장은 인터뷰에서 다시 미국에서 일하게 되서 기쁘다고 말합니다.

지금까지 일본 기업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을 한 케이스는 2007년 일본 타바코사가 영국의 Gallaher Group을 190억 달러에 인수했을 때입니다.

AP 통신, 월 스트릿 저널, CNBC 등 미국의 주요언론은 손정의 회장은 보수적인 일본 기업문화에서는 드믈게 모험을 택하고 혁신적인 기업인으로 성공했는데, 해외에서도 성공할 지 큰 관심이라고 전했습니다. 손정의 회장 자신은 미국에서의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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