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라이언이 후보수락연설에서 한 뻔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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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폴 라이언 공화당 부통령 후보가 후보수락연설에서 말한 내용 가운데 중요한 몇가지는 사실과 다릅니다.

라이언 후보는 미국 국가신등급이 내려간 것이 오바마 대통령 책임이라고 했지만, 신용평가기관 S&P는 신용등급을 내린 이유를 미국 정치인들이 매년 해오는 연방정부가 돈을 빌려쓸 수 있는 능력, debt ceiling 한도를 높이는 것에 합의하지 못하고 예산안도 통과시키지 못할 지경으로 간 정치분열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라이언 후보는 오바마케어를 없애겠다고 공약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이 만든 오바마케어에 들어가는 돈을 충당하기 위해서 7천 백 6십억 달러를 메디케어에서 빼서 오바마케어로 돌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메디케어 예산삭감은 자신도 찬성한 의회예산안에 포함된 것이고, 메디케어에서 줄어든 돈은 메디케어 혜택을 받고 있는 환자에게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보험회사와 병원이 정부에서 돈을 덜 받도록 되있습니다.

라이언 후보는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지역구인 위스컨신 제인스빌에 있었던 제네럴 모터스 공장이 문을 닫게한 것처럼 말했지만1년도 안돼서 문을 닫았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을 비난했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정부가 지원을 하면 제네럴 모터스 공장은 100년 더 지탱될 것이라는 말을 했을 때는 후보였을 때였습니다. 또 문제의 제네럴 모터스 공장은 오바마가 후보였던 2008년 6월 이미 문을 닫기로 결정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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