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변화는 한국, 미국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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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미국’ 강혜신입니다.

북한은 어떤 발표를 해도 반드시 루머가 뒤따릅니다.
국가에서 중대발표를 했을 때도 영락없이 루머, 루머가 꼬리를 물고 나옵니다.

어제 북한이 예고를 하고 한 중대발표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 위원장에게 ‘원수’ 칭호를 준 뉴스입니다.
미국 언론은 김정은이 원수 칭호를 받음으로써 일단은 북한을 장악했다는 신호로 보인다고 보도합니다.
그러나 완전장악이라는 말도 현재에 한정됩니다.

김정은은 리영호 총 참모총장을 해임하자마자 스스로에게 원수 칭호를 부여했습니다.
외교관계 위원회의 북한문제 전문가 스캇 스나이더 씨는 김정은 원수칭호부여와 리영호 군 참모총장 해임은 북한에 권력투쟁이 올 것이라는 사인이라고 지적합니다. 리영호 해임은 북한의 리더십이 안정될 것인지를 의심하게 하고, 북한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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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 장례식에서 운구차를 따라가던 8명 가운데 한 명인 리영호가 김정일이 사망하고 지난 7개월 사이 김정은의 공식행사장에 약 반 정도는 동행했는데, 김일성 주석 사망일이 일주일 지나고 해임됐다면 리영호 주변인물 가운데 자리가 위험한 인물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스캇 스나이더 씨는 만일 리영호 해임이 새로운 도전이 되면서 리영호의 라이벌이 최고자리에 오른다면 북한은 대단한 불안정과 예측불허 사건을 맞을 수 있고, 더군다나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있는 시점이여서 그 영향은 지대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미국언론도 연합뉴스의 보도를 많이 인용합니다.
리영호 참모총장이 북한군 상태에 대해 김정은에게 거짓보고를 한 것을 김정은이 알았기 때문이라는 루머입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 1위원장이 새해 첫날 탱크부대를 방문했을 때 영양실조 모습이 있는 군인들은 사열에서 제외시켰는데, 나중에 예정에 없이 군시찰을 했을 때 발각이 됐다는 보도였습니다.

김정은은 현실을 감추려고 한 리영호 참모총장에게 분노했고 그 사건 이후 리 영호 참모총장은 경질될 것이라는 루머가 계속 나돌았다는 탈북자의 말을 인용한 보도입니다. 김정은은 그 사건 이후 군인들을 배불리게 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늘 있는 일)

리영호 참모총장 해임이 발표되자마자 북한이 발표한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라 숙청으로 보는 시각이 강했던 미국에서는 오늘도 리영호의 건강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AP 통신(김현진기자)은 리영호 참모총장이 대중앞에 건강한 모습을 보인 지 불과 며칠 만에 건강이 일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악화됐다고 보기 힘들고, 약 1주일 전에 있었던 고위급 미팅에서도 리영호가 다른 인물들과 충돌했다는 신호가 없었다고도 전했습니다.

AP 통신은 숙청설도 설일 뿐이지만 해임된 이유가 건강 때문이라는 것은 지어낸 말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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