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업자: 적어도 기록은 깼다

Broadcasting, Economy


A Sears in Mentor, Ohio, Bloomgerg News

Audio here

미국 소비자들이 이번 땡스기빙데이 할러데이 기간 동안 쓴 돈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가 늘어났습니다.

경기불황이 시작되기 전 해인 2006년 이후 가장 큰 폭 성장입니다.
한 사람 당 쓴 돈은 평균 약 499 달러입니다.

지난해 땡스기빙 데이와 비교하면 올해 스토어를 방문한 사람이 6.6 %가 늘어났습니다.
전국소매협회의 앨런 데이비스 부회장은 ‘소비자가 깊은 숨을 들이 쉬고 이제는 샤핑을 다시 해도 될 때라는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리서치 회사 샤퍼트랙에 따르면 금요일 스토어 판매는 지난 해에 비해 6.6%가 늘어났고 샤핑객이 쓴 돈은 114억 달러였습니다. 무디스의 부회장은 마가렛 테일러 씨는뉴욕 타임즈와의 인텨뷰에서 소비자들에게 올 크리스마스는 감정적인 면에서 필요하고 크레딧 카드를 기꺼이 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온라인 판매를 포함한 샤핑객이 쓴 돈은 524 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가운데 약 35%는 온라인에서 소비됐습니다. 온라인 판매는 지난해보다 24%가 늘어났습니다.

블랙 후라이데이인 지난 금요일은 60일 동안의 겨울 할러데이 기간 중 하루 소매 판매로는 가장 많은 날입니다. 이 날 판매가 강하지 않고는 할러데이 판매가 좋을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뉴욕 헤럴그 스퀘어에 있는 메이시스 백화점이 추수감사정 자정에 문을 열 때 9,000 명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지난해보다 2천 명이 많았습니다. 뉴욕 타임즈와 인터뷰한 한국 유학생 배건일 씨와 최인정 씨는 그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현장에 갔지만 상쾌했다기보다는 지쳤다고 답했습니다.

자정에 장사를 할 때는 여자보다는 남자 손님이 많습니다.
남자들은 새벽 4시에 일어나 샤핑을 하진 않지만 자정에는 샤핑을 한다는 게 또 입증됐습니다.
올해 사람들이 많이 산 물건은 지난해보다는 값이 싼 것들이었습니다.

More, For a Weekend, at Least, Retailers See Record Numbers

Leave a Reply

[모두 보기]
home about contact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