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가 문제다!”: 워렌 버휫에서 폴 크루그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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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라이시 교수

S & 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락할 수 있다고 짐작은 했지만 막상 신용등급이 하락되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비지니스 업계에서는 AAA 등급을 받는 게 드믄 일입니다.
미국에서는 지금 S&P AAA 등급을 받은 회사는 마이크로 소프트트와 액손 모빌, 좐슨 & 좐슨, 오토메틱 데이타 뿐입니다.
이제 미국은 이들 회사보다 신용등급이 뒤 쳐집니다.

미국 채권을 많이 갖고 있는 중국은 워싱턴이 이제는 빚 내서 살지 말고 현실에 맞춰 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버크셔 히서웨이의 워렌 버휫은 미국의 신용등급이 AAA가 아닌 것은 말도 안된다면서 믿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투자 회사 버크셔 히서웨이는 중국 만큼은 아니지만 미국 채권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워렌 버핏은 FOX News와의 인터뷰에서 버크셔 히서웨이가 있는 네브라스카 오마하에서는 미국 국가 신용등급은 지금도 AAA라고 못박았습니다. 만일 quadruple-A AAAA가있 다면 AAAA로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공화당에 끌려다니면서 충분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 대학 교수도 S&P의 신용등급 하락을 비난했습니다.
크루그먼 교수는 뉴욕 타임즈에 쓴 칼럼에서 S & P 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추면서 지적한 미국의 현 재정상태에 대한 평가는 넌센스라고 했습니다.

크루그먼 교수는 S&P는 모기지 사태로 인한 부실 채권 사태가 일어났을 때도 신용등급을 낮추지 않더니 지금 낮추는 것은 믿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또 2 조 달러 계산 차액을 인정하면서도 신용 등급 하락을 결정한 것도 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S&P 가 요구했던 4조 달러 지출 삭감은 헬스케어 비용에 달려 있다고 지적한 그는 그토록 비 합리적인 S & P가 과연 미국의 신용등급을 평가할 자격이 있는 지를 의심했습니다.

클린턴 행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으로 했고 지금 UC 버클리에서 공공정책을 가르치는 로버트 라이시 교수도 “누가 S & P에 미국이 빚을 갚을 능력이 얼마나 있고 어떻게 갚을 것인가를 평가할 권리를 줬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S&P가 미국 정치에 개임하는 것은 아이러닉하다고 강조합니다.

라이시 교수는 S&P야말로 지금 미국의 경제가 이렇게 된 것에, 미국의 빚이 순식간에 이렇게 많이 늘어난 원인에 직접, 간접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상기시켰습니다.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진 원인인 월 스트릿의 위험한 모기지 부실채권에 AAA 등급을 매긴 주체가 S&P라는 지적입니다.

“S&P의 문제가 아니다”: 워싱턴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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