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18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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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11 사태가 일어난 지 17년이 되는 날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으로 향하던 항로를 바꾸면서 비행기가 추락한 펜실베니아에서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아름다운 연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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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간된 밥 우드워드의 책 ‘두려움’에 대한 관심은 예상했던 수준 이상입니다.
저자가 책 제목을 ‘두려움’이라고 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인용한 것이고, 저자 자신의 가장 큰 두려움은 ‘백악관에서 어떤 혼돈이 이어지는 지 모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백악관의 전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는 뉴욕 타임즈의 무기명 기고문은 6명에서 12명이 함께 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 peace rally in Seoul, South Korea, in June. President Moon Jae-in of South Korea has called on President Trump and th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to resuscitate the stalled dialogue between their governments.CreditCreditAhn Young-Joon/Associated Press

김정은 위원장의 편지를 받은 트럼프 대통령이 2차 정상회담을 준비한다고 밝히자, 미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좋은 신호라고 보도합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김정은 위원장이 능숙하게 중국과 워싱턴의 사이를 벌려놓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경제는 라스베가스에서 스몰 비지니스업계까지 붐입니다.
여름 여행객도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의 전반적인 지지도는 내려갑니다.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응답자는 ‘정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합니다.


The Id Kah mosque in China’s Xinjiang region. Rights advocates say the mass detentions in Xinjiang are the worst collective human rights abuse in China in decades.CreditCreditJohannes Eisele/Agence France-Presse — Getty Images

무슬림 소수인종을 가두는 중국에 대해 미국이 경제재제를 고려한다고 뉴욕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무슬림의 전면 입국금지를 추진했고 가족분리 이민정책을 하는 미국 대통령이 그런 결정을 내릴 리가 없다거나, 결정하면 오히려 위선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Stephen Miller. Comess-Daniels’ denunciation follows close on the heels of a similar repudiation by Miller’s uncle, David Glosser. Photograph: Jonathan Ernst/Reuters

유대계인 백악관 선임고문 스티븐 밀러가 다니던 교회의 랍비가 유대인 새해를 맞아 밀러에게 한 공개 설교에 세계가 주목합니다.
대통령을 부추겨 잔혹한 정책을 설교하는 자신을 유대인으로서 부끄러워하라는 메시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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