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12 ’18 US]

Broadcasting, Editor's Choice, Opinion

북미정상회담은 미국보다 북한에 훨씬 큰 승리를 줬다는 게 미국에서의 보편적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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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이 끝나고 공동성명이 발표됐지만 정작 주목받은 이슈는 비핵화가 아니라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이 발표는 군사훈련을 함께 하는 한국에도 알리지않았고 미국 국방부에서도 몰랐습니다.
대통령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이 북한에 대단히 도발적이고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말만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해한다고 한 군사훈련을 미국 대통령이 안한다고 밝힘으로써 북한에 큰 양보를 하고 중국을 기쁘게 했다고 지적합니다.
동시에 주한미군주둔은 미국의 이익 때문이라는 주장이 전보다 강하게 나옵니다.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이 발표됨으로써 전쟁의 위협은 당장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비핵화에 대한 내용은 남북정상회담에서 나온 판문점 성명처럼 모호하다는 게 미국의 시각입니다.

Fox를 제외한 미국의 거의 모든 매체의 특파원과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인권위반을 하는 김정은 위원장을 재능있고 좋은 성품이라고 평한 것도 대단히 부적절했다고 지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단독회담할 때 아이패드로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북한 해변에 콘도와 호텔짓는 안을 설명했습니다. 사업욕심을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약 4분 길이의 비디오는 북한내부와  김정은 위원장이 많이 등장하는데,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고 백악관 로고가 박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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